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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바다로'…전북 4개 항로 여객선 운임 최대 50% 할인

송고시간2021-06-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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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저렴한 비용으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운임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바다로' 이용권 소지자는 내년 5월 31일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주중에 50%, 주말에 20%를 할인받는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로' 상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숙박·관광·교통시설 등이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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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하얀 등대 우표
군산 어청도 하얀 등대 우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저렴한 비용으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운임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할인이용권 '바다로'는 개인권(만 34세 이하)과 가족권(총 4인)으로 나뉘며 각각 7천900원, 1만2천900원이다.

'바다로' 이용권 소지자는 내년 5월 31일까지 횟수와 관계없이 주중에 50%, 주말에 20%를 할인받는다.

격포∼위도를 비롯해 군산∼개야도·말도·어청도 등 도내 4개 전체 항로가 대상이다.

이용 티켓은 인터넷 홈페이지인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 haewoon.co.kr)'에서 살 수 있다.

출발지 터미널 또는 매표소에서 승선권으로 교환해 본인확인을 거친 뒤 승선할 수 있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로' 상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숙박·관광·교통시설 등이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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