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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수갑 찬 채 도주한 30대 관광객…9시간 만에 검거

송고시간2021-06-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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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30대 관광객이 음주 측정을 거부, 경찰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달아났다가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9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18분께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에서 A(31)씨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뒤를 쫓아 약 9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구좌읍 모처에서 A씨를 다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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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30대 관광객이 음주 측정을 거부, 경찰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달아났다가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9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18분께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에서 A(31)씨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 렌터카를 모는 A씨를 발견, 음주 측정을 하려고 했으나 A씨가 계속해서 측정을 거부했다.

이에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려고 한쪽 팔목에 수갑을 채운 순간 A씨가 뛰어 달아났다.

경찰은 뒤를 쫓아 약 9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구좌읍 모처에서 A씨를 다시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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