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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예외없다' 천안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강화

송고시간2021-06-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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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오는 7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도 지역 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단속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하교가 점심시간에도 이뤄지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관련 법령(일명 민식이법)이 강화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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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유예 시간도 15분→5분으로 단축

'점심시간 예외없다' 천안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강화
'점심시간 예외없다' 천안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강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오는 7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도 지역 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단속을 시행한다.

그동안에는 식당 이용자와 자영업자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에는 단속을 유예했다.

단속유예 시간도 종전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하교가 점심시간에도 이뤄지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관련 법령(일명 민식이법)이 강화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학원가, 초등학교 등 주변 도로에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제한한 구역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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