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건설용 3D 프린팅 기술 개발

송고시간2021-06-09 10:17

beta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차세대 건설용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 건축물 제작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부터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3D 프린팅 로봇 개발에 성공했고, 최근 시험용 건축물 제작을 통한 프린팅 로봇의 출력 성능 테스트를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 개발로 건축물의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건축물 제작 기간은 통상 제작 기간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삼성엔지니어링이 3D 프린팅 로봇을 통해 건축물을 제작하는 모습
삼성엔지니어링이 3D 프린팅 로봇을 통해 건축물을 제작하는 모습

[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차세대 건설용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 건축물 제작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부터 관련 기술 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3D 프린팅 로봇 개발에 성공했고, 최근 시험용 건축물 제작을 통한 프린팅 로봇의 출력 성능 테스트를 마쳤다. 제작 협력사로는 비정형 건축 전문기업인 마션케이㈜가 참여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 개발로 건축물의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건축물 제작 기간은 통상 제작 기간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별도의 도면 제작·출력 없이 정보 입력만으로 3D 모델링 제작이 가능해 생산성이 증대하고, 종이 절감과 건설 폐기물 발생 최소화에 따른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관련 건축 법규와 제도가 정비되면 3D 프린팅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해외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redfla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