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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집단감염 어린이집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35명

송고시간2021-06-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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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시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소담동 모 어린이집 원생(세종 490번)의 가족인 40대와 원생(세종 49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원생 13명, 원생 가족 11명, 직원 7명, 직원 가족 4명 등 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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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린이집서 코로나19 감염… 분주한 선별진료소
세종 어린이집서 코로나19 감염… 분주한 선별진료소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지난 5월 24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시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소담동 모 어린이집 원생(세종 490번)의 가족인 40대와 원생(세종 49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둘 다 무증상 상태로 40대 확진자는 지난 4일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고, 원생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이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원생 13명, 원생 가족 11명, 직원 7명, 직원 가족 4명 등 35명으로 늘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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