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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프로젝트 시동

송고시간2021-06-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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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서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는 이날 네이버랩스·에스피테크놀로지 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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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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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서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는 이날 네이버랩스·에스피테크놀로지 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인천국제공항·개항장·송도 등 380만㎡의 3차원 공간지도를 구축하고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실사용자 기반의 기술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XR 메타버스 관련 지역 기업에 기술 이전을 지원하며 지역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XR 생태계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국비 80억원 등 138억7천만원을 투자하고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계획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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