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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91명 확진…수도권 87명-비수도권 4명

송고시간2021-06-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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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명이다.

수도권에서 87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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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발생 357명의 24.4% 차지…어제 3만5천655건 검사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9일 오전 서울역 광장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8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3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밝혔다. 2021.6.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1명이다.

수도권에서 87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87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81명)의 15.0%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57명과 비교하면 24.4% 수준이다.

최근 1주간(6.3∼6.9)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환자는 일별로 116명→122명→156명→107명→90명→55명→91명 등으로 세 자릿수를 나타낸 날이 4차례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6천315명이다.

전날 하루에는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3만5천65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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