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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세먼지 신호등' 25개소 추가 설치

송고시간2021-06-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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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깔로 쉽게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도내 25개소에 추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미세먼지 신호등 103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건강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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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신호등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깔로 쉽게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도내 25개소에 추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교통신호등과 같이 LED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0∼15㎍/㎥), 초록(보통, 16∼35㎍/㎥), 노랑(나쁨, 36∼75㎍/㎥), 빨강(매우나쁨, 76㎍/㎥ 이상)색으로 나타낸다.

360도 전 방향으로 신호를 표시해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호등 색깔별로 웃고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나타낸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어린이나 노인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미세먼지 농도를 알아볼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생활 정보도 표출한다.

야간에는 시인성이 좋아 대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정보는 설치장소와 가장 가까운 대기오염 측정소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받아 나타낸다.

경남도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미세먼지 신호등 103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건강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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