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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획득 지원 확대

송고시간2021-06-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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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이용하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이 공인하는 AEO를 획득하면 수출입할 때 물품 검사 비율이 줄고 제출하는 서류가 간소화돼 통관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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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을 이용하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이 공인하는 AEO를 획득하면 수출입할 때 물품 검사 비율이 줄고 제출하는 서류가 간소화돼 통관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또 미국과 중국 등 AEO 시행 국가 간에 검사를 생략해주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러나 까다로운 공인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이 자체 역량으로 획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9년과 지난해 각각 2개 기업의 공인 획득을 지원했다. 올해는 5개 기업으로 지원대상을 늘린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을 통해 준비부터 인증 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부산항을 이용하는 부산, 경남 지역 중소 물류기업이 지원 대상이고 각 기업에 1천98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나머지 비용 55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까지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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