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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짙은 안개…인천∼백령도 왕복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21-06-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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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9일 오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가시거리가 100∼200m에 불과해 이 항로의 여객선 2척이 운항 대기 중인 상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백령도 해상의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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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9일 오전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왕복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가시거리가 100∼200m에 불과해 이 항로의 여객선 2척이 운항 대기 중인 상태다.

또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옹진훼미리호(452t)는 선박 정비로 운항을 하지 않는다.

옹진훼미리호는 전날 백령도를 출발해 인천항으로 향하던 중 부유물이 추진기에 걸려 감속 운항을 했고, 승객 200여 명이 10시간 넘게 배에 갇혀 불편을 겪었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1개 항로 여객선 14척은 이날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백령도 해상의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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