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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9년 만에 세종세무서 신청사 준공

송고시간2021-06-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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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과 기업인에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세종세무서가 완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보람동(3-2 생활권)에 세종세무서 신청사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는 "그동안 어진동 SBC 빌딩에서 임시로 업무를 해오다 출범 9년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게 됐다"며 "시민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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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세종세무서 신청사
보람동 세종세무서 신청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 시민과 기업인에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세종세무서가 완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보람동(3-2 생활권)에 세종세무서 신청사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세무서는 세종시가 출범한 2012년 이후 인구와 사업체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세원·세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7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19년 8월 착공했다. 총 305억원을 들여 7천483㎡ 부지에 지상 2층·지하 1층, 건축 연면적 1만1천163㎡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벽 주변에 경관 의자를 두고 청단풍 광장, 그늘 바위 정원, 낮은 소나무 언덕, 계절 정원 등을 설치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그동안 어진동 SBC 빌딩에서 임시로 업무를 해오다 출범 9년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게 됐다"며 "시민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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