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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확진자 발생 재난 문자 '하루 3→1회' 조정

송고시간2021-06-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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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 발송 횟수를 하루 3회에서 1회로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코로나19 재난 문자 운영 매뉴얼'에 따라 올해 4월 6일부터 확진자 발생 재난 문자는 하루 1회 발송됐다.

시 관계자는 "거리 두기 단계 완화로 다시 매뉴얼대로 하루 1회 발송으로 조정하지만, 집단감염 발생이나 확진자 방문 장소 검사 등 긴급히 전파해야 할 내용이 생기면 곧바로 재난 문자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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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 문자
긴급재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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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 발송 횟수를 하루 3회에서 1회로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재난 문자 발송 횟수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발송 내용은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구·군별 확진자 수다.

행정안전부의 '코로나19 재난 문자 운영 매뉴얼'에 따라 올해 4월 6일부터 확진자 발생 재난 문자는 하루 1회 발송됐다.

그러다가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울산지역 확진자가 급증하자, 시는 정부에 재난 문자 운영 자율권을 한시적으로 확대해달라고 요청해 5월 15일부터 재난 문자를 하루 3회씩 보냈다.

시 관계자는 "거리 두기 단계 완화로 다시 매뉴얼대로 하루 1회 발송으로 조정하지만, 집단감염 발생이나 확진자 방문 장소 검사 등 긴급히 전파해야 할 내용이 생기면 곧바로 재난 문자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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