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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등학교 학업 중단율 1.1%…10년 내 최저

송고시간2021-06-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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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비율이 10년 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학년도 고등학교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은 1.1%로 전년(1.7%)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2010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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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학생 (PG)
자퇴학생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지난해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의 비율이 10년 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학년도 고등학교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은 1.1%로 전년(1.7%)보다 0.6%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2010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2010~2020학년도 고등학교 학업중단비율
2010~2020학년도 고등학교 학업중단비율

[종로학원하늘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별로 보면 작년 고등학교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1.7%)였고 가장 낮은 곳은 울산(0.7%)이었다

고등학교 학업중단비율은 17개 시도에서 작년보다 0.3∼0.8%p 포인트 모두 감소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지난해 고등학교 학업 중단 비율이 감소한 이유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으로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해 학교에 가는 일수가 적어져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이탈하는 학생 수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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