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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간 화장실 15곳에 '안심 시설물' 설치

송고시간2021-06-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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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민간 화장실 15곳에 안심 거울 등 '안심 시설물'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화장실 15곳에 안심 거울, 안심 스크린,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환경개선사업을 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순히 환경 조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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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민간 화장실 15곳에 안심 거울 등 '안심 시설물'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 시설물은 화장실 불법 카메라 등 여성 대상 범죄를 막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현장교육
여성친화도시 현장교육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화장실 15곳에 안심 거울, 안심 스크린,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환경개선사업을 할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유동 인구가 많고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화정로데오거리, 라페스타, 주엽역, 탄현역 일대의 민간화장실을 대상으로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순히 환경 조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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