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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공무원 1명 등 12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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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책임지는 부산시청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12명이 감염됐고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2건도 발생했다.

부산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검사자 1만3천220명 중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명은 부산시청 22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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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접종 후 70대 2명 사망…인과관계 조사중

확진자 발생한 부산시청
확진자 발생한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책임지는 부산시청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12명이 감염됐고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2건도 발생했다.

부산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검사자 1만3천220명 중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5천83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부산시청 22층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동료 직원 등 접촉자 156명을 전수 검사해 현재까지 135명 음성, 2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밀접 접촉자 29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 방역을 총괄하는 부산시청에서 공무원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금정구 한 음악학원 연쇄 감염도 이어졌다.

이날 원생 1명, 직원 1명, 접촉자 2명 등 4명이 추가 감염돼 현재 관련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확진된 음악학원생이 다닌 금정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접촉자 760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고 216명이 자가격리됐다.

그 외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원 2명,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2명,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의 가족 1명, 남구 의료기관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례가 2건 나와 방역 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망자는 모두 70대로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접종한 후 각각 6일과 4일 뒤 숨졌다.

백신 접종
백신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에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이번이 11, 12번째다.

화이자 접종 후 사망자는 4명, AZ는 8명이었다.

7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6만5천894명, 2차 1천328명 등 6만7천222명이었다.

60∼74세 대상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돼 3만4천423명이 백신을 맞는 등 접종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백신 1차 접종자는 61만439명, 2차 접종 완료자는 13만6천714명으로 각각 부산시 전체 인구 339만2천명의 18%, 4%였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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