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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학기 대면 강의 대비 새 방역시스템 개발

송고시간2021-06-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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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역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 교내 정보화본부, 학생처, 코로나19 대책위원회가 협력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교내 모든 건물 출입자 체크인, 개인 건강 상태 자가 진단, 동선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김상현 부산대 학생처장은 "2학기 본격 대면 캠퍼스 활동에 대비해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 1일 1회 건강 상태 자가 진단 기능 개발, 방역상 의미 있는 동선 추적을 위해 정밀 QR 체크인 방식으로 출입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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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QR 체크인
부산대 QR 체크인

[부산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역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 교내 정보화본부, 학생처, 코로나19 대책위원회가 협력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교내 모든 건물 출입자 체크인, 개인 건강 상태 자가 진단, 동선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김상현 부산대 학생처장은 "2학기 본격 대면 캠퍼스 활동에 대비해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 1일 1회 건강 상태 자가 진단 기능 개발, 방역상 의미 있는 동선 추적을 위해 정밀 QR 체크인 방식으로 출입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교내 구성원뿐 아니라 기존에 수기 관리되고 있던 외부인도 QR 시스템을 이용해 출입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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