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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년 연속 빈집 리모델링·반값 임대 사업

송고시간2021-06-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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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빈집 리모델링·반값 임대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무주택 전입세대(귀농, 귀촌, 청년 등)에 주변시세의 반값에 최소 5년 이상 임대하는 것이다.

군은 전남도 주관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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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선정 최대 2천만원 지원…최소 5년 시세 절반에 의무 임대

영암군청
영암군청

[영암군 제공]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영암군은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빈집 리모델링·반값 임대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무주택 전입세대(귀농, 귀촌, 청년 등)에 주변시세의 반값에 최소 5년 이상 임대하는 것이다.

군은 전남도 주관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시행한다.

오는 25일까지 리모델링 가능한 빈집 소유주를 대상으로 사업 희망자를 모집하고 이후 현장실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빈집 소유주는 리모델링비를 최대 2천만원 지원받는 대신 최소 5년간 주변 시세의 반값에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농어촌지역 미관 저해 문제와 전입세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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