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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US오픈 앞두고 조율…PGA 팰머토 챔피언십 출전

송고시간2021-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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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3)가 메이저 사냥을 앞두고 새로 출범한 대회에 참가해 감각 조율에 나선다.

임성재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팰머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팰머토 챔피언십에서 뛰는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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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3)가 메이저 사냥을 앞두고 새로 출범한 대회에 참가해 감각 조율에 나선다.

임성재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팰머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년 연속으로 개최하지 못하는 RBC 캐나다오픈을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대회다. RBC 캐나다오픈은 2022년 캐나다 토론토를 무대로 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US오픈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불참하는 상위 랭커 선수들이 많다. 오는 18일 시작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임성재는 팰머토 챔피언십에서 뛰는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임성재는 유독 출전 경기 수가 많아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이자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메이저 2승(2016년 US오픈·2020년 마스터스)을 포함해 PGA 투어 24승을 기록 중이다.

세계랭킹 8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켑카는 지난달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나선다.

안병훈(30)과 강성훈(34)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교포 선수인 제임스 한(미국)과 대니 리(뉴질랜드) 등도 출사표를 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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