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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7080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 이어져…누적 35명째

송고시간2021-0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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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7080 라이브카페'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에 육박하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와 중구에 있는 7080 라이브카페 업주·손님 등을 접촉한 9명(대전 2223∼2226·2228∼2230·2232·224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라이브카페 주방 직원(대전 2132번)을 시작으로 지난 2일부터 라이브카페 3곳과 관련한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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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어진 대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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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에서 '7080 라이브카페'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에 육박하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와 중구에 있는 7080 라이브카페 업주·손님 등을 접촉한 9명(대전 2223∼2226·2228∼2230·2232·2240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확진자의 가족과 확진자가 들른 식당에서 동선이 겹친 40대 등 2명이 더 양성으로 판명되면서 라이브카페를 매개로만 모두 11명이 감염됐다.

라이브카페 주방 직원(대전 2132번)을 시작으로 지난 2일부터 라이브카페 3곳과 관련한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이 라이브카페 출입자 명부 등을 토대로 75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어, 감염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에서는 전날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성구 거주 30대(대전 2209번)와 접촉한 직장 동료(대전 2242번)와 직장 건물 내 다른 층에서 근무한 30대(대전 2243번) 등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22명이 신규 감염됐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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