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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유흥주점 관련 9명 등 33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6-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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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흥주점 관련 9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이 나왔다.

8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명이 증가한 1만28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감염 사례인 유흥주점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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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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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유흥주점 관련 9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이 나왔다.

8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3명이 증가한 1만282명이다.

주소지별로 동구 9명, 수성구 8명, 북구·달서구·달성군 각 4명, 중구 2명, 서구·성주군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감염 사례인 유흥주점 관련이다. 지난달 12일 울산·구미 확진자가 북구 산격동 모 호텔 지하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외국인 종업원, 다른 손님 등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325명으로 늘었다.

또 북구 소재 스포츠 모임 관련 확진자 2명이 더 나왔다. 풋살 동호인들이 모임을 가진 뒤 동거 가족 등을 중심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수성구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역 교인 모임, 타로 동호회 모임, 수성구 만촌동 목욕탕, 수성구 가족 모임과 관련해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7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들이고 6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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