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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슬람 북센터 1명 확진…"2∼4일 방문자 검사"

송고시간2021-06-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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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점 '이슬람 북센터'(Islamic Book Center)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구가 대응에 나섰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동에 있는 '이슬람 북센터' 근무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6월 2∼4일 이슬람 북센터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영문 재난문자를 7일 오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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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19 검사
용산구 코로나19 검사

지난 5월 13일 용산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점 '이슬람 북센터'(Islamic Book Center)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구가 대응에 나섰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동에 있는 '이슬람 북센터' 근무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4일께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6월 2∼4일 이슬람 북센터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영문 재난문자를 7일 오후 발송했다.

이슬람 북센터는 이슬람교 경전을 비롯해 다양한 이슬람 서적을 판매하는 민간 서점으로, 국내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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