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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미중일 등 기업과 '온택트' 투자 상담

송고시간2021-06-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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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온택트(Ontact)'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인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주간 중국 자동차산업, 미국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K-뉴딜 연계 AI·자동차·에너지산업 등 3개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워싱턴에서 14∼18일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광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국, 캐나다, 일본 등 8개 기업과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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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제자유구역 현황도
광주 경제자유구역 현황도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해외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온택트(Ontact)'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인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주간 중국 자동차산업, 미국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K-뉴딜 연계 AI·자동차·에너지산업 등 3개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 주요 전시회, 행사와 연계해 외국 기업들과 일대일 화상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한중 미래 전기차 포럼'에서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IR)와 상담회가 진행된다.

중국 미래차 관련 주요 기관과 기업 50여곳이 참가하며 5개 기업과 상담이 예정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워싱턴에서 14∼18일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광주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국, 캐나다, 일본 등 8개 기업과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6∼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K-뉴딜 연계 행사에서도 현재 44개 외국 기업, 70여개 국내 기업이 투자 상담을 신청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시작한 경제자유구역이지만 늦은 만큼 더 역동적으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인의 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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