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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신고필증 위조해 불법 영업 농어촌민박 적발

송고시간2021-06-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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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필증을 위조한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업소에 게시된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필증이 신고된 객실과 다른 점을 발견, 공문서위조 행위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 운영자는 애초 3객실을 신고 등록했으나 실제로는 7객실을 운영하고 있었고, 변경 신고 없이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신고필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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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객실 신고했으나 실제 7객실 운영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필증을 위조한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조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
위조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

[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치경찰단은 숙박 공유사이트 등을 모니터링하다가 제주시 A 숙박업소가 미신고 숙박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광고를 발견,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업소에 게시된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필증이 신고된 객실과 다른 점을 발견, 공문서위조 행위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 운영자는 애초 3객실을 신고 등록했으나 실제로는 7객실을 운영하고 있었고, 변경 신고 없이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신고필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해당 업소 운영자를 공문서위조 혐의로 국가경찰에 고발했다.

자치경찰 관계자는 "이번 적발 사례는 기존 미신고 숙박업 위반 행태에서 벗어난 신종행태"라며 "불법 숙박업소 지역 전담반을 편성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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