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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코로나19 백신 생산기지 유치 추진하라"

송고시간2021-06-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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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기지를 충북에 유치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더나 등 미국과 영국의 백신회사에서 국내에 백신 생산공장을 만들고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국내 바이오산업이 집적된 오송이 있는 충북은 K-방역의 중심"이라고 강조한 뒤 "이런 충북을 부각해 백신 위탁생산기지를 유치할 방법을 깊이 있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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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기지를 충북에 유치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시종 충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더나 등 미국과 영국의 백신회사에서 국내에 백신 생산공장을 만들고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국내 바이오산업이 집적된 오송이 있는 충북은 K-방역의 중심"이라고 강조한 뒤 "이런 충북을 부각해 백신 위탁생산기지를 유치할 방법을 깊이 있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방자치 강화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주민 주권 강화 등 지방자치의 위상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하라"고도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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