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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농업재해대책' 운영

송고시간2021-06-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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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여름은 1∼3개 태풍이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폭염일수는 평년보다 많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1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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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청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여름은 1∼3개 태풍이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폭염일수는 평년보다 많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도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해 실시간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자연재해 발생 시기 전에 배수장 등 수리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농업인 피해 예방 홍보와 기술 지원, 재해 대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응 요령 전파 등의 활동 계획도 마련한다.

농작물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재해복구비 지원 계획도 수립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다.

코로나19 대응 강화 로봇자동화 협업 공모사업 선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1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과제를 지원한다.

도는 도정혁신추진단과 코로나19 대응 총괄부서인 감염병관리과,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과 3개 보건소가 협업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업무자동화 사업과제를 제안했다.

이 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 검사결과와 자가격리자 정보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처리에 로봇자동화(RPA)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도는 로봇자동화 협업은 코로나19 정보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정보 관리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여 코로나19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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