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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기업 2곳 충남에 1천200억원 투자

송고시간2021-06-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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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7일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영국 에드워드·스웨덴 CSK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웨덴 아틀라스콥코그룹 계열사인 두 회사는 아산 탕정 일반산업단지 5만781㎡ 부지에 5년간 1억1천만달러(약 1천222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각각 신축한다.

양승조 지사는 "에드워드·CSK의 투자 결정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충남지역 반도체 산업과 두 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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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드워드·스위덴 CSK, 아산에 공장 신축

투자유치 협약식
투자유치 협약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7일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영국 에드워드·스웨덴 CSK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웨덴 아틀라스콥코그룹 계열사인 두 회사는 아산 탕정 일반산업단지 5만781㎡ 부지에 5년간 1억1천만달러(약 1천222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각각 신축한다.

에드워드사는 반도체 공정용 진공펌프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CSK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가스 처리장치 분야 매출액 세계 3위 기업이다.

충남도는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70명 고용창출 효과, 3천378억원 규모 수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에드워드·CSK의 투자 결정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충남지역 반도체 산업과 두 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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