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3호기 46일간 계획예방정비 들어가
송고시간2021-06-07 10:42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7일 오전 9시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18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정비 기간에 법정검사, 연료관 체적검사 등 안전계통 정비, 설비점검을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거쳐 오는 7월 23일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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