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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65명 확진…수도권 63명-비수도권 2명

송고시간2021-06-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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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수도권에서 63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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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내 확진자 가운데 20.3% 차지…어제 1만5천829건 검사

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는 모습.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수도권에서 63명, 비수도권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63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54명)의 13.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10명과 비교하면 20.3% 수준이다.

최근 1주간(6.1∼6.7)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일별로 81명→139명→116명→121명→150명→97명→65명 등으로 세 자릿수를 나타낸 날이 4차례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누적 확진자는 1만6천127명으로 늘었다.

전날 하루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1만5천82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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