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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요양병원 환자 2명 더 확진…누적 5명째

송고시간2021-06-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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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째 나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요양병원 환자 2명(대전 2221∼2222번)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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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부터 시작된 연쇄 확진도 20명째

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PG)

[박은주 제작] 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째 나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요양병원 환자 2명(대전 2221∼2222번)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80∼90대인 이들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60대 환자(대전 2097번)와 같은 층에 머물고 있었다.

이 요양병원 같은 층에서는 70∼80대 환자(대전 2115∼2116번)도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이튿날 확인됐다.

지난 3일 확진된 학원 강사(대전 2152번)와 모임을 함께 한 같은 교회 교인(대전 2220번)도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연쇄 확진자가 20명째에 달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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