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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래연습장 매개 확산 지속…충북서 밤새 8명 확진

송고시간2021-06-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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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청주 6명, 음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34명(도우미 11명, 이용자 16명, n차 접촉 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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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청주 6명, 음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5명(30대 2명, 40대 2명, 50대 1명)이 추가됐다.

노래연습장 도우미 1명과 이용자 2명, 이용자의 지인 2명이다.

이로써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34명(도우미 11명, 이용자 16명, n차 접촉 7명)으로 늘었다.

청주시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노래연습장, 뮤직비디오제작방, 코인노래방 등 720여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다만 코로나19에 감염된 노래연습장 도우미들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청주지역 노래연습장 27곳을 출입한 것으로 전해져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청주에서는 충남 천안 확진자의 30대 직장동료도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명됐다.

음성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20대, 이전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뒀던 20대가 각각 확진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44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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