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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점 관련 11명 등 26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6-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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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주점 관련 1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이 발생했다.

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249명으로 전날보다 26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주점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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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흥업소발 감염 비상 (CG)
대구 유흥업소발 감염 비상 (CG)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주점 관련 1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이 발생했다.

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249명으로 전날보다 26명이 늘었다.

주소지별로 북구 6명, 달서구 5명, 남구·중구 각 4명, 수성구·동구 각 3명, 달성군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주점 관련이다. 누적 확진자는 313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Bar) 관련해서도 자가격리 중이던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달 31일 종업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직원, 손님 등으로 이어져 누적 확진은 47명이 됐다.

또 달서구 성서공단 내 IT업체(2명), 수성구 목욕탕(1명), 교인 모임(1명), 서구 염색업체(1명), 대구 동호회(1명) 관련해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6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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