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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올해 최저…하루 6천명 아래로

송고시간2021-06-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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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란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61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가 6천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 10일(5천958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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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한 이란 수도 테헤란 시민
마스크 착용한 이란 수도 테헤란 시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란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61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 24시간 동안 122명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이란의 누적 확진자는 296만6천363명, 사망자는 8만1천63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일일 확진자가 6천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 10일(5천958명) 이후 처음이다.

이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 말 '노루즈'(새해 연휴)를 지나며 폭증했었다. 4월 말에는 하루 2만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257개 도시를 코로나19 최고 심각 단계인 '적색경보'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간 이동을 금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중순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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