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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청주서 현충일 추념식

송고시간2021-06-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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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청주시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청주 사직동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박문희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참여했다.

이 지사는 추념사에서 "선열들이 조국에 바친 고귀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리 충북이 일등경제 충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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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청주 사직동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묵념하는 김병우 충북교육감, 이시종 충북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왼쪽부터)
묵념하는 김병우 충북교육감, 이시종 충북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왼쪽부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추념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박문희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참여했다.

추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호국 용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추념사에서 "선열들이 조국에 바친 고귀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리 충북이 일등경제 충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충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자 대형 플래카드 게시, 전광판 배너 및 동영상 상영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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