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백신 1차접종 36만7천761명↑ 총 745만5천726명…인구대비 14.5%

송고시간2021-06-05 09:55

beta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일 하루 37만명 가까이 늘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6만7천761명으로, 직전일 접종자 수(34만2천576명)보다 소폭 늘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745만5천72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14.5% 수준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2차접종 2만9천584명 증가한 누적 227만7천137명…접종률 4.4%

백신 접종 기다리는 시민들
백신 접종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일 하루 37만명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14.5%로, 전날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6만7천761명으로, 직전일 접종자 수(34만2천576명)보다 소폭 늘었다.

이 가운데 28만3천855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8만3천906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백신 1차접종 36만7천761명↑ 총 745만5천726명…인구대비 14.5% - 2

누적 1차 접종자는 745만5천72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14.5% 수준이다.

누적 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483만1천84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62만3천879명이다.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2만9천584명 늘었다. 이 중 2만2천767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6천817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다.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227만7천137명으로, 전체 인구의 4.4%에 해당한다.

백신별로는 60만8천84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66만8천294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842만6천147명)의 57.3%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7.2%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2만9천408명) 대비 접종률은 1차 70.4%, 2차 44.7%다.

국내 1·2차 접종자 전체를 합산한 누계 접종 건수는 973만2천863건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오는 7일부터는 60∼64세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30세 이상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은 애초 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기로 돼 있었으나 접종 간격이 짧은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백신으로 변경해 7∼8월 여름방학 중 접종하게 된다.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해서는 7일부터 군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 논란으로 그간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사회필수인력,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 약 19만명도 이달 15∼26일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사전예약은 누리집이나 모바일에서 7일부터 시작된다.

모더나와 얀센 백신도 이달 중 접종이 시작된다.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101만2천800명분은 이날 자정 직후 국내에 도착했다.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중 사전예약자 89만2천393명이 오는 10∼20일 동네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얀센 백신을 맞는다.

앞서 지난 1일 국내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2만7천500명)분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가운데 30세 미만에게 접종된다.

hyunmin6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