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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연준 조기 긴축 우려 완화에 소폭 상승

송고시간2021-06-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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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움직임에 주목했다.

5월 고용 수치가 예상보다 저조한 탓에 연준이 조기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하면서 시장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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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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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7% 오른 7,069.04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2% 상승한 6,515.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0.39% 오른 15,692.90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25% 상승한 4,089.38로 장을 끝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움직임에 주목했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5만9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67만1천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5월 고용 수치가 예상보다 저조한 탓에 연준이 조기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하면서 시장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고 AFP 통신은 분석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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