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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100만회분 얀센 백신 한국으로…한미 우정 깊다"

송고시간2021-06-04 22:25

대변인 트윗…"백신으로 한미 병력 안전과 준비태세 보장할 것"

한국행 얀센 백신
한국행 얀센 백신

(워싱턴=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한국행 얀센 백신 사진. 2021.6.4. [트위터 캡처] photo@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이 한국으로 향했다며 양국의 우정을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100만회분 얀센 백신이 한국의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향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한미 병력의 안전과 준비태세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양국의 우정은 깊고 특히 절실히 필요한 때에 그렇다"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얀센 백신을 항공기에 싣는 사진 3장도 함께 올렸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전날 얀센 백신 100회분을 실은 항공기가 한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시간 5일 0시 50분 서울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백신 제공으로 8월 한미연합훈련에서 실기동 훈련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관측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로 대규모 군사훈련이 어렵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한국행 얀센 백신
한국행 얀센 백신

(워싱턴=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한국행 얀센 백신 사진. 2021.6.4. [트위터 캡처] photo@yna.co.kr

한국행 얀센 백신
한국행 얀센 백신

(워싱턴=연합뉴스)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한국행 얀센 백신 사진. 2021.6.4. [트위터 캡처] photo@yna.co.kr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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