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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전 금융권 백신휴가 '2+1' 잠정합의"

송고시간2021-06-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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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4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 측)와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사 합의로 금융노조에 가입된 38개의 은행 및 금융기관 모두 백신 유급휴가가 도입될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올해 중앙노사위원회에서 백신 휴가를 요구했고, 집단면역 조기 달성 필요성에 노사가 공감하면서 다른 안건보다 먼저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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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융권 백신휴가 '2+1' 잠정합의" (PG)
"전 금융권 백신휴가 '2+1' 잠정합의"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4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 측)와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이상 반응과 무관하게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이상 반응이 지속될 경우 증빙서류 없이 1일을 추가해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사 합의로 금융노조에 가입된 38개의 은행 및 금융기관 모두 백신 유급휴가가 도입될 예정이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금융지주[316140], 하나은행, NH농협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이 백신 유급휴가를 도입했다.

금융노조는 올해 중앙노사위원회에서 백신 휴가를 요구했고, 집단면역 조기 달성 필요성에 노사가 공감하면서 다른 안건보다 먼저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최종 합의는 7일 은행회관에서 할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금융노사는 집단면역의 조기 달성과 고객 및 직원 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의 잔여백신(No-show) 접종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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