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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캠페인

송고시간2021-06-05 09:34

국가유공자 거주지 출입문에 붙이는 명패
국가유공자 거주지 출입문에 붙이는 명패

[국가보훈처 제공]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6일부터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자댁을 찾아 명패를 달아드리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 첫 주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맡는다.

권 시장은 6일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뒤 전몰 유족인 박연희(73·대구시 중구)씨 집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고 위문할 계획이다.

박씨는 부친이 6·25전쟁에서 전사하고 남편마저 월남전 참전으로 얻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오랜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

대구보훈청은 올해 전몰·순직·전상 군경 유족 등 20여 가구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할 계획이다.

보훈청 관계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경찰, 학생 등 많은 시민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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