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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4천840억원 규모 1차 추경 편성…경제 활성화 중점

송고시간2021-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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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본예산보다 297억원 증액한 4천840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예산안은 오는 10일 시작되는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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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임실군청

[임실군 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본예산보다 297억원 증액한 4천840억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이전 재원, 세출 구조조정,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마련했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43억원, 임실N치즈 농촌 테마공원 조성 35억원, 임실읍 행복누리원 건립 20억원,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 5억5천만원, 희망의 숲 조성 5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오는 10일 시작되는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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