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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정은, US여자오픈 골프 첫날 1언더파 공동 9위(종합2보)

송고시간2021-06-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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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6)과 이정은(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50만 달러) 1라운드를 1언더파 공동 9위로 마쳤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62야드)에서 열린 제7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역시 1타를 줄이고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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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아마추어 가네 공동 선두, 박인비는 이븐파 공동 16위

고진영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26)과 이정은(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50만 달러) 1라운드를 1언더파 공동 9위로 마쳤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62야드)에서 열린 제76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역시 1타를 줄이고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멜 리드(잉글랜드)와 아마추어 메가 가네(미국)가 나란히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다.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에인절 인, 메건 캉(이상 미국)이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1타 차 공동 3위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고진영은 "그린 공략이나 핀 위치가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1언더파 성적에 만족한다"며 "내일 오후 조로 경기하는 데 날씨가 좋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이정은은 "날씨가 좋았고, 페어웨이를 많이 지킬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됐다"며 "코스는 확실히 페어웨이나 그린이 좁고 러프도 어렵기 때문에 난도가 높은 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33)는 첫 홀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이후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추가하며 이븐파 71타로 1라운드를 끝냈다.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US오픈 우승을 노리는 박인비의 첫날 순위는 공동 16위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박인비와 같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세영(28), 유소연(31) 등은 3오버파 74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54위에 머물렀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김아림(26)은 버디 1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8오버파 79타를 치고 100위 밖으로 밀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이다연(24)은 5오버파, 최근 부진이 이어지는 박성현(28)은 6오버파로 하위권에 처졌다.

지난해 6월 딸을 낳은 교포 선수 미셸 위 웨스트(미국)는 3오버파 74타, 공동 54위에 올랐다.

위 웨스트는 이 대회에 앞서 올해 세 차례 대회에 출전했으나 모두 컷 탈락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7번 홀(파4) 러프 지역에서 친 두 번째 샷을 그린 위 언덕을 태워 절묘한 샷 이글을 잡아냈다.

하타오카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은 4오버파 75타, 공동 69위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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