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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전할 국가대표 선발…22일 컬링선수권대회 개막

송고시간2021-06-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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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대표를 뽑는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강릉에서 열린다.

3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이달 22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

이번에 태극마크를 다는 팀은 올해 12월 열리는 올림픽 자격경기(퀄리피케이션)에 출전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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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과 믹스더블 국가대표팀
2020-2021시즌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과 믹스더블 국가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컬링 국가대표를 뽑는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강릉에서 열린다.

3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이달 22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1-2022시즌 컬링 남자·여자·믹스더블(혼성) 국가대표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극마크를 다는 팀은 올해 12월 열리는 올림픽 자격경기(퀄리피케이션)에 출전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하게 된다.

올림픽 자격경기에는 남자 4인조 3장, 여자 4인조 3장, 믹스더블 2장의 출전권이 걸려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컬링 대표 선발전은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8팀이 참가했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개최되지 않아 모든 팀에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특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이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실업팀은 물론 비실업팀, 고교팀도 참가할 수 있다. 연맹은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 방식은 참가팀 수에 따라 정해진다.

1차전은 참가팀이 20팀 미만일 경우 2개 조로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조 1·2위가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팀이 20∼30팀이면 4개 조가 라운드로빈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참가팀이 30팀 이상이면 다른 방식으로 진행한다.

2차전에서는 1차전 상위 4팀이 더블 라운드로빈을 실시한다.

3차전은 1·2차전 1위 팀이 같을 경우 실시하지 않지만, 다를 경우 7전 4승제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관계자와 선수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경기장 출입이 가능하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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