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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온라인 3대 서점 판매 1위…주구매층 4050 남성

송고시간2021-06-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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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이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3대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교보문고가 이날 발표한 5월 다섯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기준일 5월 26일∼6월 1일)에 따르면 '조국의 시간'은 출간 즉시 종합 1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대(36.8%)와 50대(32%)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40대 남성(22.6%)과 50대 남성(19.9%)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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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2일 기준 12만 여부 판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이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3대 온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교보문고가 이날 발표한 5월 다섯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기준일 5월 26일∼6월 1일)에 따르면 '조국의 시간'은 출간 즉시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지난달 27일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국의 시간'의 판매 비중은 남성(62%)이 여성(38%)보다 높았다. 주 구매층은 40대(36.8%)와 50대(32%)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40대 남성(22.6%)과 50대 남성(19.9%)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

'조국의 시간'은 예스24와 알라딘이 이날 발표한 6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기준일 5월 27일∼6월 2일)에서도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달 27∼31일 5일간의 판매로 예스24의 상반기(1∼5월)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했다.

출판사 한길사는 '조국의 시간'이 이달 1일 공식 출고됐고, 당일 오후에 예약 요청을 포함해 판매량이 1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달 2일 자정 기준으로 12만여 부가 팔렸다고 한다.

한편 교보문고 집계 순위에 따르면 영국 작가 매트 헤이그의 판타지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2위)와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4위) 등 소설의 인기 속에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문명'도 출간 즉시 5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인기 예능 방송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유정 작가의 책 '종의 기원'과 '7년의 밤'은 각각 9위와 13위에 올랐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전주보다 38계단 상승해 10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는 김영하 작가가 SNS 채널로 운영하는 북클럽 6월 소개 도서로 꼽혀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 교보문고 5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조국의 시간 (조국·한길사)

2.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3. 매매의 기술 (박병창·포레스트북스)

4.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팩토리나인)

5.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6.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북로망스)

7. 공간의 미래 (유현준·을유문화사)

8.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웅진지식하우스)

9. 종의 기원 (정유정·은행나무)

1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어크로스)

[한길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길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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