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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구하기 앞장선 대구 학생 다룬 강의 유튜브 공개

송고시간2021-06-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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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 역사를 다룬 역사 강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라를 구한 대구학생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유명 역사 강사인 최태성씨가 강의를 맡았다.

대구보훈청 관계자는 "그간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구 학생들의 나라 사랑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학생들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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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 역사를 다룬 역사 강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라를 구한 대구학생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유명 역사 강사인 최태성씨가 강의를 맡았다.

1부 '돌아오지 않는 야구소년들-대구상고 야구부 이야기' 편에서는 한국전쟁(6.25) 당시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대구 상원고 야구부 이야기를 다룬다.

2부 '대구 3.8만세운동' 편에서는 대구지역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학생들의 사연을 담았다.

특강은 지난달 15일 대구 상원고와 성명여중 2곳에서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라 상원고 학생 10여 명, 신명고 학생 20여 명만 참석했다.

각 15분 분량인 강의 영상은 오는 4일과 11일 이틀간 1, 2부로 나눠 대구보훈청 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한다.

대구보훈청 관계자는 "그간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구 학생들의 나라 사랑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학생들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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