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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동킥보드 등 법규 위반 이틀새 22건 적발

송고시간2021-06-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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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의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이 이뤄져 이틀 새 2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무면허 운전 2건, 안전모 미착용 17건, 보도 통행 3건 등 22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지난달 13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도내 초·중·고교와 대여업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했으며 이달 한 달간 관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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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월 한 달 집중 단속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의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이 이뤄져 이틀 새 2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경찰,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위반 단속
경찰,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위반 단속

[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무면허 운전 2건, 안전모 미착용 17건, 보도 통행 3건 등 22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지난달 13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도내 초·중·고교와 대여업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했으며 이달 한 달간 관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 내 공유 킥보드 업체는 5곳이며, 총 1천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총 18건 발생했다.

지난해 6월에는 20대 관광객이 전동 킥보드를 빌려 해안도로를 따라 운행하다가 부주의로 도로에 설치된 스틸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를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지난달 28일에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30대 여성 관광객이 혈중알코올농도 0.085%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이 관광객에게는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됐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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