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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됐던 초등학교 옥상, 아이들 쉼터로 재탄생

송고시간2021-06-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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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초등학교가 공간 혁신을 통해 옥상의 방치된 공간을 아이들의 쉼터로 새롭게 꾸몄다.

제주 외도초등학교는 지난 2일 제82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옥상 쉼터 '달빛정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 학교의 5층 옥상은 기존에는 에어컨 실외기만 있는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학생들이 직접 공간 혁신 동아리를 꾸리고 건축가를 퍼실리테이터(촉진자)로 초대해 공동 작업을 진행한 결과 멋진 쉼터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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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도초, 공간혁신으로 학생 쉼터 '달빛정원' 만들어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의 한 초등학교가 공간 혁신을 통해 옥상의 방치된 공간을 아이들의 쉼터로 새롭게 꾸몄다.

제주 외도초 옥상 학생쉼터 '달빛정원'
제주 외도초 옥상 학생쉼터 '달빛정원'

[외도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 외도초등학교는 지난 2일 제82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옥상 쉼터 '달빛정원' 개원식을 열었다.

달빛정원 구상은 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6학년 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 학교의 5층 옥상은 기존에는 에어컨 실외기만 있는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학생들이 직접 공간 혁신 동아리를 꾸리고 건축가를 퍼실리테이터(촉진자)로 초대해 공동 작업을 진행한 결과 멋진 쉼터로 재탄생했다.

달빛정원은 학생 쉼터는 물론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학생 공모로 정해진 '달빛정원'이라는 이름에는 온 누리를 부드럽게 밝히는 달처럼 학생들이 서로를 부드럽게 비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제주 외도초 옥상 학생쉼터 '달빛정원'
제주 외도초 옥상 학생쉼터 '달빛정원'

[외도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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