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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9명 확진…6개 시·군 가족과 지인 등 접촉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6-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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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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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9명, 진주·창원 각 3명, 합천 2명, 사천·남해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5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으로, 2명은 종사자이고 2명은 이용자, 1명은 접촉자다.

김해 유흥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도 20명으로 늘어났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창원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중 양성이 나왔다.

또 다른 창원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고,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진주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거나 가족, 동선 접촉자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지인이고, 또 다른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확진자와 남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720명(입원 182명, 퇴원 4천522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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