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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직원 2명 확진…환자 감염 여부 조사 중

송고시간2021-06-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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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3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환자 이송 업무를 맡은 직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전날 확진됐다.

병원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들은 배우자 등 가족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받은 것으로 안다"며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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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경
경북대병원 전경

[경북대병원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대병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3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환자 이송 업무를 맡은 직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전날 확진됐다.

병원 측은 이송 업무를 하는 나머지 직원 30여명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한 뒤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구시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며 환자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들은 배우자 등 가족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받은 것으로 안다"며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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