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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바뀐다

송고시간2021-06-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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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추진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속 지역 문화, 역사, 특산품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사업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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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추진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자 9명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는 전통시장의 문화 관광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속 지역 문화, 역사, 특산품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2022년까지 먹거리 특화상품 개발, 테마 거리 조성, 라이브커머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 8억8천여만원을 확보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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