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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강북구 고교 인근학교 이동 PCR 검사서 확진자 없어

송고시간2021-06-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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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 인근 학교 2곳에서 선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강북구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1곳에서 154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제 PCR 검사는 인근 고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고3을 포함한 학생 확진자가 총 35명 나온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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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이동식 PCR 검사'
서울 학교 '이동식 PCR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고등학교 인근 학교 2곳에서 선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강북구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1곳에서 154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제 PCR 검사는 인근 고교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고3을 포함한 학생 확진자가 총 35명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부터 오는 11일까지 해당 고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에서 이동검체팀 PCR 선제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해당 고교에서는 전날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 총 1천36명 중 확진자와 장기결석자를 제외한 999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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