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항 이용 중소기업 언택트 해외판로 개척 지원 확대

송고시간2021-06-03 10:53

beta

부산항을 이용하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언택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시행한 '부산항 언택트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영업활동이 막힌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새로운 판로를 찾을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사옥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을 이용하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언택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시행한 '부산항 언택트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영업활동이 막힌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새로운 판로를 찾을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출 준비-바이어 발굴-계약 등 해외판로 개척 전 단계에 걸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BPA는 올해 예산을 8천만원에서 1억3천만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 기업을 36개에서 54개로 늘리기로 했다.

또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항 이용 실적이 있는 부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kang6@korcham.net)로 제출하면 된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